이번 설 연휴를 기회 삼아 여자 혼자 몰디브 자유여행을 준비 하고 있는데요 신혼 여행지로만 알려진 곳을 자유여행으로 가려니 생각했던 것 보다는 로컬섬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일단 제가 가려는 몰디브는 우리나라에서는 딱 신혼 여행지 & 럭셔리 리조트라는 이미지 메이킹 된 여행지 중 하나여서 ...
무튼 저 역시 몰디브의 각인된 이미지로 인해 혼자 여행을 간다고 하면 주위에서 " 커플 지옥에 굳이 혼자 가면 외로움이 배가 된다면서 부정적인 말들로 말리곤 해서 미루고 아껴두었지만... 그러나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예요
몰디브는 인도양의 1,192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한마디로 섬 나라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1,192개의 섬 중 200여개의 섬에만 사람이 거주 하고 있다고 하구요
수도는 말레이고 화페는 몰디브 루피아를 사용하고 있는데 관광지인 만큼 달러가 통용되고 있는 분위기 인것 같아요
현지에서 되도록 카드 사용은 자제 하고 달러를 환전하여 가져 가는게 낫겠다는 판단이예요 카드 수수료가 높다고 해서 저는 달러를 환전해서 가기로 맘 정했어요
물론 로컬의 작은 가게에서 달러로 물건을 구입하면 몰디브 루피아로 거스름돈을 내어 준다는 정보가 검색되긴 하드라구요 이 부분 반영 감안했어요
" 럭셔리 리조트 하나가 그냥 하나의 섬이다 " 이렇게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고 로컬섬은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을 뿐더러 로컬섬으로 여행을 가는 케이스는 드문거 같아요~
© uwekern, 출처 Pixabay
처음 제 눈에 딱 들어온 것은 우쿨하스의 한 숙소였어요 제가 찾던 딱 가성비의 숙소였기에 그냥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말고 숙소부터 결제를 해 버렸어요
저는 수년간의 여행으로 다져진 아고다의 VVIP 등급이어서 보통의 여행자들 보다 할인율 또한 높은 편이고 고민하는 시간에 가성비 숙소들은 금방 풀북 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일단 선점하고 보는 센스 발휘 해 주었어요
© romaneau, 출처 Pixabay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오던 가운데 운명처럼 토두섬으로 가는 나이트페리가 저의 항공스케쥴과 딱 들어 맞는 것이었어요
이건 가야 한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고 바로 토두섬으로 방향 전환 및 숙소를 예약했어요 숙소의 선정 기준은 이미 정보 과다로 머리가 아팠고 단순히 조식 맛있다는 글에 냅다 질러버렸어요 ㅋㅋㅋ
그리하여 여자 혼자 몰디브 자유여행 로컬섬은 토두섬으로 최종 결정이 되었어요
다만, 그 나이트 페리라는 것이 말만 페리지 화물선이나 다름 없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냥 짐짝처럼 밤 12시에 실려 새벽 5시쯤에 내리면 그야 말로 잠자리 예민한 저는 긴 비행시간 + 페리 5시간에 아마도 험난한 과정이예상 되지만 숙소에 얼리 체크인을 사전에 문의하였고 가능하다면 한 숨 자고 나오면 문제 없을 것 같았어요
여기까지 여자 혼자 몰디브 자유여행 준비 로컬섬 선정, 나름의 고민으로 준비 과정이 벌써 쉽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마무리 할께요
see you ~ 💖
출처 : https://blog.naver.com/egggo77?Redirect=Update&logNo=222969504003






0 댓글